미국특허출원 (2) 썸네일형 리스트형 미국 특허 후속 출원 제도: 계속출원(CA)·일부계속출원(CIP)·분할출원(DA) 차이와 활용 전략 미국 특허 후속 출원, 등록 이후에도 권리를 넓힐 수 있는 기회미국 특허 업무를 몇 년 하다 보면 한국 실무와 가장 다르다고 느끼는 부분이 바로 후속 출원(Continuing Application) 제도입니다. 한국에서는 특허가 등록되면 사실상 권리 범위가 확정되지만, 미국에서는 모출원이 살아 있는 동안 같은 명세서를 바탕으로 새로운 청구항을 담은 출원을 계속 이어 낼 수 있습니다.실제로 미국 소송에서 문제가 되는 특허 상당수가 이런 후속 출원으로 태어난 것들입니다. 경쟁사 제품이 시장에 나온 뒤, 그 제품을 정확히 겨냥한 청구항을 후속 출원으로 받아내는 방식입니다. 반대로 우리 회사가 이 제도를 모르고 모출원을 등록시키고 끝내버리면, 명세서에 이미 적어 둔 기술을 권리로 만들 기회를 스스로 닫는 셈이 .. 미국 특허 출원 방법 총정리: 경로 선택·심사 절차·비용 한 번에 보기 미국 특허 출원 방법, 경로 선택에서 절반이 결정됩니다해외 출원 업무를 맡다 보면 가장 자주 받는 질문이 "미국에 특허를 내려면 무엇부터 해야 하느냐"입니다. 연구소에서는 대개 번역만 맡기면 되는 일로 생각하지만, 실제로는 어떤 경로로, 언제, 어떤 청구항 구성으로 들어가느냐에 따라 비용과 권리 범위가 크게 달라집니다. 한국 출원을 그대로 옮겨 넣었다가 미국 심사관의 거절이유통지를 몇 차례 받고 나서야 명세서 구조의 문제를 알게 되는 경우도 적지 않습니다.미국은 세계 최대 시장이면서 특허 소송이 가장 활발한 나라입니다. 그만큼 등록된 특허 한 건이 협상 테이블에서 갖는 무게도 큽니다. 반대로 말하면, 출원 단계에서 허술하게 만든 특허는 나중에 무효 공격을 받았을 때 쉽게 무너집니다.이 글에서는 제가 사내.. 이전 1 다음